[感想文] 서평 『디지털이다 / 서평 『디지털이다(being digital)』(니콜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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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10-03 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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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세계는 정보가 중심이 된다된다. ▲ 진정한 개인화(personalization)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아 이것은 버섯 요리에 어떤 겨자를 칠 것인가를 선택하는 정도의 기호의 문제가 아닐것이다. 물질의 최소 단위가 아톰이라면 정보의 최소 단위는 비트이다. 우리는 이 비트라는 concept(개념)에서 디지털 사회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아 물질의 양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이동(Move)만 될 수 있다아 하지만 비트라는 concept(개념)은 제한되어 있지 않다. . 탈정보화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아 컴퓨터가 개인을 이해하는 정도는 개인의 特性(특성) (항상 푸른색 줄무늬 셔츠를 입는다던가)이나 완전히 무작위적인 사건, 선과 악, 사소한 삶의 태도 등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섬세한 (어쩌면 그보다 더 높은)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다아 ▲ 오늘날 `대행자 기반 인터페이스`(agent-based interfaces)라고 일컬어지는 방식이야말로 인간-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지배적인 수단으로 출현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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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 『디지털이다(being digital)』(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커뮤니케이션북스) ▲ `Atom`에서 ‘Bit`로 = 네그로폰테는 지금까지의 사회가 아날로그(Analogue) 중심의 사회, 즉 물질(Atom)이 중심이 된 사회였으며, 지금은 디지털(Digital) 중심의 사회로 變化(변화)하는 과정에 있음을 주장한다. 디지털 사회에서 물질보다 더욱 중요한 concept(개념)은 바로 비트(Bit)이다.hwp( 82 )
감상문 서평 『디지털이다 / 서평 『디지털이다being digital』니콜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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